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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lth Socialist Club입니다.

Health Socialist Club(HSC)은 사회정의와 형평의 관점에서 인구집단 건강을 바라보는 연구자들의 모임입니다. 정치학, 사회학, 의학, 보건학, 간호학 등 여러 학제적 배경을 토대로 사람들의 건강과 이를 결정하는 사회를 분석하는 데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료 시민들에게 말을 건네고자 합니다.

<aside> Health Socialist Club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건강의 정치경제와 사회에 대한 생각들을 글로 나누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Manager 문다슬

Member 김새롬·김진환·문주현·박서화·이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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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공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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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는 얼마나 중요할까?] 3. 영국의 기대수명 증가가 멈춘 것은 NHS의 한계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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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의료는 생명을 구한다"는 말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사실 절반만의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의료는 실제로 우리의 생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이 시리즈는 사람들의 건강과 의료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의사 파업 시 감소하는 사망률, 고비용 저효율의 미국 의료, 정체된 영국 NHS의 성과, 급격히 향상된 한국의 기대수명을 사례로 건강과 의료가 맺고 있는 복잡한 관계를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기술로 의료를 새롭게 이해해보자고 제안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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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공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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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는

얼마나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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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5.04.15] 25.03.17 #1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람들이 왜 덜 죽을까?

25.04.03 #2 의료 선진국으로 불리는 미국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일찍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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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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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바로가기

[오마이뉴스 25.04.02] 25.03.11 숟가락만 뜨고 싶은 사람들

[오마이뉴스 25.03.18] 25.02.25 벌써 3월?

[오마이뉴스 25.03.04] 25.02.11. 마음챙김이 우리를 구원할까

25.01.27 ‘명절 진상’을 위한 변명

25.01.14 새해부터 정치에 배신당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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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없는

한국의료 6개월,

남겨진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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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바로가기

24.08.16 전공의 없는 한국의료 6개월, 남겨진 질문들을 열며

24.08.20 의료대란 6개월, 지역에서 던지는 질문들

24.08.27 의료대란 6개월, 미디어에 던지는 질문들

24.09.03 의료대란 6개월, 의료체계에 던지는 질문들

24.09.10 의료대란 6개월, 노동에 던지는 질문들

24.09.17 의료대란 6개월, 의사에 던지는 질문들

24.09.24 대란 끝내려면? “정부, 의료 ‘직접 운영’할 각오 있어야”

🈷️ 지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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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발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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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용감하게, 촘촘하게, 정의롭게 - 2025년에도 건강을 위한 좋은 정치를 요구합시다

24.12.03 Welcome to America: 미국이 너무나 좋은 당신께

24.11.19. “높으면 되는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결의대회

24.11.14 너, 내 동료가 돼라

24.11.05 엄마는 말했다

HSC가 더 깊이있는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24.08.13 내 경험을 글에 쓰는 일에 대하여

24.08.06.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하고 존중하며

24.07.30 노동으로 지역 생각하기

24.07.23 과학에 주눅들지 않기

24.07.16. 우리는 왜 쓰는가

24.07.09 그것은 나이 때문이 아니다

24.07.04 펑하고 사라지기 전에

24.06.25. 불평등은 누구의 탓일까?

24.06.14 K-상병수당 요모조모-③ 사례로 알아보는 상병수당 필요

24.06.04.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내실 분

24.05.28 사토 아포칼립스

24.05.21 살인진드기와 상수도

24.05.14 원점재검토를 재검토한다

24.05.07 PA말고 전담간호사? 병원노동의 함정

24.04.26 K-상병수당 요모조모-② ‘자격’ 허들 넘기

24.04.16 여성, 건강, 정치

24.04.09 병원이 논문을 쓰는 법

24.04.02 주민의 자리

24.03.26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폭력에 대하여

24.03.19 의료서비스의 가치를 추구하는 일

24.02.27 K-상병수당 요모조모-①상병수당 알아보기

24.02.06 인상적인 규모의 의대정원 확대로 저출생고령화 극복?

24.02.15 의사증원: 반대의 역사를 찾아 ②-1 (1980~1990년대편)

24.01.30 ‘공공의료 위기’의 정치셈법

24.01.23 의료사고는 누가 책임져야 할까?

24.01.18 날카로운 첫 직장의 추억

24.01.09 그만둘 결심 - 간호사 이직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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