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Socialist Club(HSC)은 사회정의와 형평의 관점에서 인구집단 건강을 바라보는 연구자들의 모임입니다. 정치학, 사회학, 의학, 보건학 등 여러 학제적 배경을 토대로 사람들의 건강과 이를 결정하는 사회를 분석하는 데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료 시민들에게 말을 건네고자 합니다.
<aside> Health Socialist Club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건강의 정치경제와 사회에 대한 생각들을 글로 나누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Manager 김진환
Member 김새롬·문다슬·박서화·이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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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그야말로 올해 극장가의 '화제작'입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라는 질문은 누구에게 하는 질문일까요?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에 대한 질문은 '좋은 사회' 그리고 '좋은 의료'에 대한 질문과 맞닿아 있으며, 두 개 모두 함께 만들고 함께 누려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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